중앙 아시아 A국 선교사 영성집회

Missionary Testimonies

선교사님들의 신변 안전을 보호 차원에서 실명을 알려드릴 수 없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어주셨다는 복음’

이 복음만 전해진다는게 싱거울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복음을 강조하고 또 강조해 심어져야

그게 ‘알찬 복음’이 됨을 깨달았습니다

91세

김00 선교사님

"이런 선교사 집회는 처음입니다!!"

진짜 처음입니다. 77살 되도록 이런 행복한 시간 처음 갖습니다. 이제 저는 은퇴가 없습니다. 복음으로 충분합니다

77세

박00 선교사님

지혜로운 사역을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이 땅에서도 "다시 십자가 복음"만 전해야겠다는 응답을 주신것 같아요!

U국 박해로

추방되신

박 00

선교사님

저희는 이 땅에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잖아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 간단한 복음을 왜 놓치고 있었지? 전하리 교회에서 오셔서, 어떻게 든지 발버둥치는 선교사님들에게 많은 위로가 된 것 같습니다

이00선교사님

우리가 처음 올 때 ‘복음을 선포하리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은 확실하게 복음의 선포함이

내 마음에 너무 감동을 주고,

다시 힘써야겠다.

승리할 수 있는 선교사가 되어야겠다.

변00선교사님

돌아가면 바보처럼

십자가 복음만 전하는

바보 선교사가 되겠습니다

임00선교사님

복음을 전하면,

사람이 살아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무슬림의 영에 눌리지 않고 앞으로 용기 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겠습니다

김00 선교사님

‘왜 헌신자가 없을까?’

십자가의 도를 전해야한다는 것,

생각났던 3명의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함을 성령님이

우리에게 원하신다는 걸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윤00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