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도회에서 설날을 앞두고 쪽방촌과 달동네의 영혼들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찾아가지 않으면 만나뵙기 어려운 영혼들이었습니다.
영혼들을 만나기 위해 작은 공간 하나하나, 한 공간씩 조심히 노크하며 인사 드리고
비록 거절하는 영혼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시는 영혼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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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연고도 없고, 만나는 영혼마다 어떠한 인생을 살아오셨는지
알 수 없지만 이곳으로 선교를 온 것은 바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외로이 계시는 한 분 한 분..
어떠한 아픔, 질병, 우울, 어둠 각자 안고 살아가시는 것이 계시지만
우리의 힘으로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없고, 우리의 사랑이나 우리의 도움으로
그분들을 채울 수가 없습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러오신 예수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영생을 주시려 오신 예수님을 전할 때
잠깐의 만남이지만 하나님의 사랑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그분들에게 사랑이 전해지게 하시고, 어둠에서 빛으로, 죄에서 자유로 열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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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위로가 필요한 영혼들을 만나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면서, 영혼사랑의 마음이 무엇인지 더욱 알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교에도 오직 복음을 전할 때 영혼들을 구원하시고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자나, 듣고 구원 받은 자나 함께 기뻐하고
영혼을 사랑하셔서 은혜와 희락을 주시는 성령님을
정말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선교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