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2월 8일 부터 13일까지
전하리교회 청년부에서
괌으로 해외 단기 선교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휴양지와 관광지로 유명한 괌이지만 인구의 88%가 가톨릭을 믿을 정도로
복음이 너무 필요한 곳이라는 것을 선교로 준비하며 알게 되었는데요.

선교 갈 나라를 우리가 계획하고 정한 것 같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로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천국 영생과 완전한 구원을 선물해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이 땅으로 보내셨다는 것이
선교지에 도착하니 더 믿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선교를 더 기뻐하셨던 이유는
청년들이 직접 알바를 하고,
저축해놓은 비용으로 자비량으로 선교를 준비하고
4박 5일 일정 내내 단 한번도 관광을 하지 않고
하나님이 바라보고 계셨던 한 영혼을 찾아
오직 복음만을 전하는 시간들로 꽉 채웠기 때문인데요.


괌으로 오기 한 달 전부터 나라 전체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고,
선교지에 와서도 4일 내내 아침 일찍부터
찬양과 기도, 말씀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어디로 가야할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 영혼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의 생각과 계획을 다 내려놓고 성령님께 기도하며
인도해주신 지역으로 복음을 전하러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 곳에서
행위 구원에 매여 정죄당하는 영혼들,
가난과 상처에 물든 영혼들,
어린 나이부터 마약과 범죄를 접하는 영혼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 영혼들에게 서툰 영어실력이었지만
예수님이 당신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십자가 복음과 사랑을 전할 때
성령님께서 남녀노소 차별없이 역사하셨고
4일 동안 총 681명의 영혼이 구원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

관광을 하지도 않았고, 바다에 가지도 않았고
복음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는 하루 하루를 보내며
세상이 아닌 복음적인 삶을 살아갈 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알려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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