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신 선교사님들의 삶 속에
하나님의 뜻이 계속 이어져야 하기에 전하리교회와의 만남을 허락하신
우간다 영성집회
'이런 수련회는 처음 경험합니다'
'여유롭게 밥 먹는게 처음이에요 (선교지에서) 너무 바쁘게 살다가..'
최남오 선교사
'여기 있는 선교사들끼리 대화도 많이 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김유신 선교사
'목사님이 진정한 선교는 건물을 세우는 것보다 선교사를 위로하는 거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게 너무나 위로가 되고 은혜가 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일정 하나하나 세밀하게 성령의 인도를 구하며 섬길 때
영육이 지친 선교사님들의 필요를 정확히 채워지게 하셨습니다.
복음이 선포되었던 예배 안에서
위로와 눈물, 회개와 치유의 역사들이 넘쳐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