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만 영광올려드립니다! 너무나 뜨거웠던 수련회의 은혜의 간증이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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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마친 후 온 가족이 다 함께 
찬양을 부르고 기쁨 속에 집에 가는 내내, 집에 도착해서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성령께서 기쁨을 주시고 하나되게 하심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남편은 이유를 모르겠지만 분명 성령님께서 주시는 열매였습니다. 영의 만족으로 성령으로 충만한 기쁨을 누리게 하심이 감사합니다.남편이 올해 롬 8:26 말씀을 뽑았습니다. 처음 저의 말씀(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 다는 말씀)을 보고 그 말씀이 자기에게도 뽑혀야하는데 하는 표현을 했는데, 송구영신예배 때도, 주일 낮 말씀도, 전교인수련회 말씀도 모두 성령의 중요성을 말씀하시고 성령을 의지하는 부분, 성령님을 찾는 말씀을 계속 전해주시니 2024년 성령을 더욱 의지해야하는 때인데, 롬 8:26 말씀을 올해 말씀으로 주신 것은 단순한 복의 차원을 넘어선, 성령께서 기도해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해주시니 얼마나 좋은 말씀이냐, 성령님을 계속 찾아야한다고, 성령님 성령님, 그렇게 하자고 이야기를 하였더니 안그래도 책상에 말씀카드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두었다고 수시로 기도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그동안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나누는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이런 말들도 자연스럽게 오고가는 것이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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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얼마되지 않아 
수련회 참석은 어려울 것 같았는데

1월 2일에 눈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잘 되고 회복도 빠르다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하였는데 수술 후 얼마되지 않아 수련회 참석은 어려울 것 같았는데 주일 목사님 말씀을 듣고 수련회 당일 신청하고 참석했습니다. 요즘 많이 다운되어 있었는데 은혜 받고 와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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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걱정 많은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였습니다

낮말씀에서 저녁예배에 더 깊은 비밀을 알려주신다고 하셔서 기대하고 갔는데, 말씀구절부터 은혜였어요. 성령님과 오늘도 동행함에 감사하며 올해 큰 비전을 바라보라고 하신 말씀도 근심걱정 많은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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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말씀 듣고 찬양할 수 있어 참 은혜다

수련회에 남편이 당일등록하여 함께 하였는데, 이 시간에 가족과 예배의 자리에 있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남동생 내외가 갑작스레 조카와 놀러와 자고 가는 바람에 점심을 함께 해야하나 고민하다 수련회가 있다고 얘기하고 내려보냈는데 진짜 잘했다 하는 마음, 진짜 집에 있으면 tv 보고 그냥 보냈을 시간에 가족이 함께 말씀 듣고 찬양할 수 있어 참 은혜다 라는 생각에 감사했습니다. 남편을 미워하는 마음을 회개하고 자녀에 대한 걱정을 주님께 기도하며 맡기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근심치 않게 해드려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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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들으니까 어둠이 걷히고 어둠이였구나, 복음밖에 없구나

동생이 임원해 항암하기로 했었는데 상태가 좋지 않아 취소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주 월요일 외래로 약만 타는 걸로 하기로 했다며 그 소식을 접하는 대로 수련회 함께 하길 권면했었는데 안그래도 생각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구역예배를 드리며 주일에 새벽부터 속이 답답하고 울렁거리고 토하기까지 해 몸을 어떻게 하지 못해 송구영신예배도 누워서 드릴 정도 였다고 합니다. 성전예배는 생각할 수도 없었고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까 병원 입원해서 케어해주는 것도 자신도 없고 가기도 싫었다며 수요 예배도 이따 저녁 때 드릴까 하다가 드리게 되었는데 말씀을 들으니까 어둠이 걷히고 어둠이였구나, 복음밖에 없구나 살아나고 영의 양식을 먹어야 함을 고백했습니다. 예배의 중요함을 얘기하며 수련회도 이 상태로 있으면 안되겠다 살아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참석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사실 긴 시간을 비우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고 엄마는 전혀 돌볼 수가 없는 상황이라 망설여졌지만 내가 살고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결단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구역예배를 줌으로라도 드리다보니 힘을 받고 기도제목도 공유하다보니 목사님 사모님께서 기도도 해주셔서 기도의 힘으로 살아왔다고했습니다. 수련회 참석하여 은혜받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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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교회에 
잘 다니겠습니다

친구들이 주위에서 은혜와 성령이 충만한 좋은 교회를 다닌다고 부러워합니다. 그동안 성전예배도, 영상예배도 못 드렸었습니다. 다른 교회에 가봤는데 우리 목사님 같은 분이 없고 교회에 들어서면서부터 너무 기쁘고 수련회에 참석하며 너무 행복했습니다. 올해부터는 교회에 잘 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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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으로 인한 재채기 때문에
찬양을 서지 못했었는데

저는 비염으로 인한 재채기 때문에 찬양을 서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도 찬양을 못 설 줄 알았는데 순종하는 마음으로 찬양을 섰더니 순종하는 자를 기쁘게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한 번도 재채기 하지 않고 은혜의 시간을 갖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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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삶이 위로가 되고 소망이 생기고

어제 수련회를 마치고 잠시 인터뷰를 하면서 (하다보니 주로 남자 집사님들을 인터뷰 하게 되었는데) 모두 한결같이 고백하는 것이 늘 말씀 때문에 힘든 삶이 위로가 되고 소망이 생기고 그때 그때 마다 이겨낼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기도 해주셔서 감사하고, 몸이 망가지도록 그렇게 말씀 준비하시는 것이 많이 마음 아프다며 목사님, 사모님이 건강하게 오래 목회하시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 마음의 이야기를 듣는 저도 눈물이 왈칵왈칵 쏟아지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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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언제 회복되었냐고 묻는다면 오늘 이 날짜라고 말할 것이라고 생각되어졌습니다 아멘!

모두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세심한 성령님의 주관하심이 놀라운 시간이였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들이 함께 수련회 위해 기도했던 부분들을 다 채워주셨음을 집회가 끝나고 나서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놀랍게 세심하게 각자에게 말씀해 주셨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저에게도 회개가 있게 하셨고 제 연약한 죄짐을 아파하게 하셨고 주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올 한해 새롭게 되는 것을 순종하겠다고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픈 부분들을 치유하는 기도를 통하여 위로와 믿음을 주셨습니다. 회복될 것을 반드시 치유될 것이 믿어지게 하셨습니다. 계속 믿으라는 말씀! 꼭 기억하며 저는 이번 수련회 때 하나님이 일하셨음을 믿습니다. 누군가 언제 회복되었냐고 묻는다면 오늘 이 날짜라고 말할 것이라고 생각되어졌습니다 아멘!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전이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한 번도 수련회 때 이 부분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가슴이 마구 뛰었고 나의 욕심은 아닌지 헛된 기대는 아닌지 주님께 묻게 되었고 말씀을 통해 잘 될 것을 바라보라고 바보같은 병자되었었던 연약한 자신을 통해 일하셨던 주님의 영광과 능력을 말씀하시는 목사님을 통해 참 이상하게도 바보인 모자란 그리고 병자인 저와 우리 가족을 통해서도 주님 일하실 것이 믿어지고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했고 믿음대로 말하고 바라보고 생각하라는 말씀이 너무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놀라운 말씀과 치유와 비전을 주시고 이루실 고마우신 참 좋으신 성령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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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드리고 난 후 너무 밝아졌습니다

위염과 장염이 심하게 와서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무 것도 못 먹고 힘이 없이 힘들게 고생을 했습니다. 힘든 와중에도 수련회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빨리 낫기를 기도해달라고 요청을 하였는데, 성령님께서 임재하시는 수련회, 행2:1-4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서 임재하셨던 성령님에 대한 말씀을 보고 너무 설레고 꼭 참석하고 싶은데 아프게 되어 너무 속상하지만 이 또 한도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실 일이 있고 이것을 통해 목사님 사모님의 영적전쟁을 간접적으로 깨닫게 하심이 은혜였습니다.
아픔 속에서도 주일예배와 전교인 수련회를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힘은 없지만 예배 드리고 난 후 너무 밝아졌습니다. 전교인 수련회 때 교육부서 아이들과 함께 예배 드렸는데, 깊이 찬양하고 깊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남편 역시 교육부서 아이들과 함께 예배 드릴 때 아이들로 인해 방해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아이들을 챙기고, 찬양도 함께 하며 온 가족이 행복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수련회를 통해 함께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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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는 축복 받은 자요

찬양을 하고 말씀이 레마로 딱 가슴이 박히는 말씀은 없었지만 그냥 계속 무언가 채워져가고 업되어지면서 마지막 기도시간에 울컥하고 하나님이 마음을 만지시며 감동하시며 확실한 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는 감정이 밀려오며 기쁨이 넘쳤네요 그 힘으로 수련회 마치고 마지막 의자 정리도 돕고 올 수 있어 더욱 기쁜 수련회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나는 축복 받은 자요 사랑받은 자요 성령충만한 자요 은혜가 충만한 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감사의 눈물이 났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이미 받은 은헤와 사랑을 다시 한 번 그 가치와 감사를 체험하게 하는 수련회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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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안에서 함께 찬양하고 생명의 말씀으로 힘을 얻어
기도하는 시간들이 가장 행복한 시간임을

늘 복음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비록 여전히 부족하고 연약한 자 이지만 예배를 드리면서 성령님이 회복하게 하시고 수건으로 가리웠던 복음의 가치를 다시 회복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복음으로 하나되어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위해 도우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주일 낮 말씀과 수련회 때 들었던 말씀들이 모두 은혜가 되었습니다. 성령님을 삶 속에 인정하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의지하며 주권 속에 인도하신 전하리교회를 잘 섬기고 주의 종 담임목사님, 사모님을 도우며 하나되길 힘쓰며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믿음 안에서 함께 찬양하고 생명의 말씀으로 힘을 얻어 기도하는 시간들이 가장 행복한 시간임을 기억하여 세상의 가치에 속지 않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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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때문에 눈물이 많이 나고 배 속에 아기도 마음껏 축복해 주고

수련회 광고 소식을 듣는 순간 9개월 만삭의 몸으로 참석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전혀 없이 당연히 참석해야지 하는 마음을 주셨고, 사모했기에 하나도 힘들지 않았고 그냥 함께 하시는 성령님, 평안을 주시는 성령님 때문에 눈물이 많이 나고 배 속에 아기도 마음껏 축복해 주고 온몸을 믿음으로 기도할 때 다 치유하시고 다 잘되게 하실 것이 너무 믿어져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기에 만삭의 몸이지만 진짜 참석하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낮예배 때부터 은혜를 계속 부어주셔서 하루종일 수련회에 참석한 것 같이 너무 감사했고, 목사님께서 힘드실 텐데 이렇게 이끌어주신 그 목회자의 사랑이 너무 느껴지고, 성령님을 소중히 여기시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시려는 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고 나도 성령님을 깊이 의지하고 교제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너무 귀한 삶으로 보여주시는, 그 신앙의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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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드리는 예배지만 정말 좋은 최고의 예배였고 여러 번 한 수련회였지만 최고의 수련회였습니다

어떤 자매가 여기서 더 복음? 할 정도로 매주 같은 복음의 말씀인데 어떻게 더 은혜 수 있을까? 싶은데 오늘도 매주 드리는 예배지만 정말 좋은 최고의 예배였고 여러 번 한 수련회였지만 최고의 수련회였습니다. 은혜를 받고 은사를 받고 성령충만을 받아 최고의 예배고 최고의 수련회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형편없고 무가치한 존재인지를 알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알고 십자가의 은혜를 알기에 그 사랑과 은혜 때문에 감사가 넘치고 기쁨이 가득하고 찬양이 터지고 소망없는 삶에 주님을 향한 열정이 생기고 살고싶다, 잘 될거다, 주님이 이루신다는 믿음으로 확신으로 기도로..아브라함을 통해 언약하신 구속사를 너를 통해 너의 가정을 통해 소망없어 보이는 너의 자녀를 통해 내가 이루겠다고, 소경의 눈을 떠서 고쳐주기 전에 그가 살던 곳에서 데리고 나와 더 넓은 세상에 세우시고 소경의 눈을 고쳐 세상을 보게 하시는 예수님! 한 번도 빛나는 세상을 본 적이 엇는 소경의 눈을 밝히실 때 네가 바라보고 있는 삶의 테두리를 벗어나서 내가 보여주는 새로운 세상을 보게 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왜 그리 감동이고 감사인지요..
내가 듣고 싶은 대로 보고 싶은 대로 은혜도 나의 한계 속에서 받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이정도 성령충만이면 너무 만족하다고 교만하게 주님의 능력을 한정지으며 안주해 있었던 것은 아닌지,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에 뜨거운 눈물로 회개가 되고 하나님이 주실 풍성한 영적 복을 사모하지 못했던 것이 회개가 되고 더 큰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하지 못햇던 것이 회개가 되어 가슴을 때리는 수련회였습니다. 나는 이러니까 우리 가정엔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하며 나를 제한하고 한정적인 순종으로 주를 따랐던 것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했습니다. 받은 은혜 통해 깨닫게 하신 주님께 회개하고 돌이켜 고침받는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오늘 받은 은혜대로 삶을 통해 하나하나 고쳐가는 새해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생명다해 말씀 준비하시고 무조건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시며 매순간 강대상을 지켜주셨던 담임목사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실가 생각할 때 그냥 눈물이 나고 수련회 시작부터 또 목사님의 모습을 뵈면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목사님 사모님의 은혜와 사랑 앞에 그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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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성령님이 교회를 세운 목적이 오직 복음 전함에 있음을 항상 기억합니다. 내 안에 이미 충만함으로 함께 하시며 영원토록 떠나지 않으며 구속사를 이루시는 변함 없으신 성령님의 사랑과 은혜 너무 감사합니다. 저와 자녀 우리 가정을 통해 놀라운 비전을 이루어 용서 받은 의인으로 저주는 끊어진 것을 믿는 믿음으로 교회를 돕고 하나 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땅 끝까지 온 성도가 더 복음 전하는 것에 힘쓰며 그것을 최고 가치로 알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나님 나라 성령님을 주신 목적을 정확히 알 것을 소망합니다.
모든 것을 성령님이 가르쳐주시고 생각나게 하는데 하루 전이라도 목사님이 말씀을 바꿔 가시며 실수가 없으신 성령님께 순종하시는 그 귀한 중심이 늘 우리교회를 잘되게 인도하고 계십니다. 매주 똑같은 십자가 복음을 전하시지만 매주 누군가는 은혜를 받으시며 성령님이 역사하고 계심이 느껴졌습니다. 구원과 영생의 사랑의 끈은 떠나지 않고 함께 하시기에 죄를 지으면 숨기지 않고 즉시 회개하여 나를 다 아시는 주님이 깨끗이 해주시며 십자가로 가면 항상 용서임을 믿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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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죄는 예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목적이 그 이름으로 모든 족속이 복음을 듣고 죄사함을 받게 하시려는 아담의 죄에서 구원 받게 하려고 복음 전하는 것을 성령님을 통해 이루어 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아담의 죄는 예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의 유익이 아니라 약속한 성령님이 임한 목적은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 전하기 위해 교회를 통해 일하시고 정확한 주권으로 이루어 가심을 깨닫습니다. 아침 저녁 성령님을 알게 하시며 충만으로 함께 하시며 떠나지 않음을 믿습니다. 성령님이 아니면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없고 죄인인 것도 모르고 지옥도 모르지만 구원 받고 영생을 얻는 것이 복음을 통해 성령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오전 예배 수련회 성령의 인도함 받으시며 늘 함께 하시는 인격적인 성령님을 알게 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주님을 사랑한다는 베드로 고백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 2018.08.18
  • 잭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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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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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raj Gajjar
  •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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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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